오늘 너무 좋은 배우 한명을 또 떠나 보내네요...
당신이 있어서 정말 마음 한켠이 따스했는데...
안타깝고 미안하고 거짓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Th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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