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과 마스터링 작업에 유용한 플러그인들 중 추천할만한 플러그인들 매뉴얼을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_^

 

 플러그인 매뉴얼 번역 : McDSP - Analog Channel Plugins ( AC101 & AC202 )

 

이번에 올리는 한글 번역 매뉴얼은 McDSP 에서 출시한 Analog Channel 플러그인들 매뉴얼 한글 번역입니다. ^^

 

McDSP 의 Analog Channel 은 많은 엔지니어들에게 사랑받는 Ananlog Amplifier / Tape Machine 에뮬 플러그인입니다. ^_^

 

요즘엔 UAD, Waves, Slate Digital 의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예전부터 많은 엔지니어에게 사랑받았던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는 플러그인입니다. ^_^

 

McDSP - Analog Channel 플러그인 사용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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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뉴얼은 제가 직접 번역 / 제작한 것이며, 제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제작한 것입니다. ^_^

다른 분들과 공유를 원하시는 분들은 제 글의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McDSP - Analog Channel 플러그인은 PC / Mac 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AAX, AU, VST 방식을 지원합니다. ^^

 

관련 홈페이지 주소 : https://mcdsp.com/plug-ins/analog-channel/

 

 



 

McDSP - Analog Channel 한글 매뉴얼 Manual for the operation of Analog Channel by McDSP Chapter 1 - About Analog Channel ( Analog Channel 소개글 ) 아날로그 채널 플러그인은 아날로그를 대표하는 것들을 모방하여 만든 2개의 플러그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C101 : 아날로그 채널 모방 플러그인 : AC101 플러그인은 모든 요소를 조절 가능한 아날로그 앰프입니다. 가장 큰 시그널 피크가 디지털 시스템에서 맥시멈 시그널인 0dB 에 도달했을때 발생하는 디스토션 / 소리의 일그러짐이 발생하는 대신, AC101 은 유저가 설정한 레벨에 맞춰서 시그널 트렌지언트를 다듬고, 디지털 클립핑을 예방해서 다이나믹 레인지 ( Dynamic Range ) 를 부드럽게 조절합니다. 드라이브 ( Drive ) 조절로 채널에 얼마나 많은 프로세싱을 적용할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택과 릴리즈 타임으로 인한 프리앰프의 디스토션 특성조차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AC101 은 McDSP 가 만들었던 가장 효율적인 플러그인들 중에 하나로 특별한 어려움없이 단순한 시스템으로 개별 트랙에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AC202 : 아날로그 테이프과 아날로그 테이프 머신 모방 플러그인 AC202 구조는 보편적인 테이프 머신의 파라미터 ( 바이어스, 테이프 속도, 그리고 IEC 1/2 기준 ) 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역의 반응도를 줄이고, 헤드 범프에 의한 독립된 테이프 스피드가 잘 조절된 실제 디바이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이프 착색 비율을 조절할 수 있는 몇가지 종류의 플레이 헤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파워 & 자유도 : AC101 은 모노와 스테레오 포멧의 아날로그 채널 모델링을 제공합니다. AC202 는 가장 유명한 테이프 재생 시스템, 현대와 빈티지 테이프 방식,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재생 속도와 IEC 기준에 맞는 요소들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채널 기기들과 그것들의 스펙들과 비교한 레퍼런스 영역을 참고하세요. 플레이백 헤드 재현 : 유명한 테이프 재생장치 제조사들의 요소와 스펙을 차용했습니다. 유명한 스튜디오에 있는 테이프 머신들보다 더 많은 플레이백 헤드 종류가 AC202 아나로그 테이프 플러그인은 제공하고 있습니다. • Double-Precision Arithmetic • Analog Saturation Modeling • Double precision processing • Ultra Low Latency Chapter 2 - The Controls - AC101 ( 컨트롤 섹션 / 파라미터 ) Input / Output 인풋 : 인풋으로 들어오는 시그널 레벨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아웃풋 : 아웃풋으로 나가는 시그널 레벨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오토 아웃풋 : 세츄레이션 / 착색이 조절되는 동안 가능한 일정한 레벨이 유지될 수 있도록 AC101 조절 영역을 기반으로 하여 자동적으로 아웃풋 레벨을 보정합니다. ( Auto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을때만 작동합니다. ) Gain Stage Controls 드라이브 : 세츄레이션 / 착색 알고리즘에 의한 시그널 레벨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컴프 : 컴프래션 착색 반응 커브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Curve 조절 값을 증가시킬 수록, 더 강한 컴프래션 착색 반응이 발생합니다. TC Circuit 어택 : 세츄레이션 / 컴프래션이 작동하는 속도를 조절하여 적용되는 시그널 레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첨언 : 어택 타임이 빨라지면 컴프가 적용되는 영역이 많아지기 때문에 세츄레이션 / 컴프의 영향이 커집니다. ) 릴리즈 : 세츄레이션 / 컴프래션이 작동하는 속도를 조절하여 적용되지 않는 시그널 레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첨언 : 릴리즈 타임이 짧으면 컴프가 적용되는 영역이 줄어들어 세츄레이션 / 컴프의 영향이 감소합니다. ) Meters 아날로그 채널은 인풋 레벨 / 컴프래션 게인 리덕션 수치 / 아웃풋 레벨을 보여주는 미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크 LED 는 인풋 / 아웃풋 레벨에 시그널 클립핑이 발생했을때 빨간 색으로 표시해줍니다. Chapter 3 - The Controls - AC202 ( 컨트롤 섹션 / 파라미터 ) Input / Output 인풋 : 인풋으로 들어오는 시그널 레벨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아웃풋 : 아웃풋으로 나가는 시그널 레벨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오토 아웃풋 : 세츄레이션 / 착색이 조절되는 동안 가능한 일정한 레벨이 유지될 수 있도록 AC202 조절 영역을 기반으로 하여 자동적으로 아웃풋 레벨을 보정합니다. ( Auto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을때만 작동합니다. ) Playback Head Controls 롤 오프 : 플레이 헤드 반응도에 영향을 주는 프리퀀시는 가장 중요합니다. Roll Off frequency 아래의 프리퀀시의 시그널 레벨은 감소됩니다. 범프 : 인풋 시그널에 적용되는 플레이 백 헤드 반응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백 헤드 종류 : 유명한 아날로그 테이프 머신들의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Tape Machine Controls 바이어스 : 인풋 / 테이프 바이어싱 기반으로 들어오는 시그널 레벨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릴리즈 : 세츄레이션 / 컴프래션이 작동하는 속도를 조절하여 적용되지 않는 시그널 레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스피드 : 테이프 플레이 속도를 7.5, 15, 그리고 30 ips 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큐 종류 : 아날로그 테이프 재생장치를 위한 IEC EQ 기준을 IEC1 / IEC2 커브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테이프 : 테이프 모델링의 방식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Meters 아날로그 채널은 인풋 레벨 / 컴프래션 게인 리덕션 수치 / 아웃풋 레벨을 보여주는 미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크 LED 는 인풋 / 아웃풋 레벨에 시그널 클립핑이 발생했을때 빨간 색으로 표시해줍니다. Playback Head Response AC202 의 Roll Off Frequency, Play Head Type, Head Bump 값을 변경하는 것에 따라서, Playback Head Display 는 Playback head circuit 의 대역대 반응도가 어떻게 달라지는 보여줍니다. Chapter 4 - Using the AC101 Plug-in ( 플러그인 활용 가이드 ) Basics 아날로그 채널 AC101 은 아날로그 앰프 또는 아날로그 채널 플러그인입니다. 시그널을 Drive 했을때 0dB 에 의한 디지털 클립핑이 발생하도록 하는 대신, AC101 플러그인은 부드러우면서 연속적인 소프트 리미팅 / 컴프래션 ( 또는 어택 / 릴리즈 타임이 적용되지 않는 세츄레이션 / 착색 ) 이 유저가 선택한 시그널 레벨에 발생합니다. AC101 은 원치않는 클립핑을 예방하여 유저로 하여금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해주고, 매끄러우면서 따스한 디지털 트랙과 디지털 시스템이 가지지 못하는 아날로그 색체를 부여할 수 있는 창조적인 툴입니다. 대형 아날로그 믹스 콘설의 사운드 조차 AC101 플러그인을 사용함으로 상당히 근접해서 구현할 수 있습니다. A Closer Look Input, Output, and Auto Output 아날로그 채널 AC101 의 인풋과 아웃풋 레벨은 ±24dB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AC101 앰프 모델 컴프래션 / 세츄레이션 범위는 -9 ~ 0dB 사이이기 때문에, 컴프래션 / 세츄레이션 효과가 잘 들리게 하기 위해서 인풋 레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첨언 : 주로 Threshold 값을 따로 조절할 수 없는 형태인 Fixed Threshold 방식을 생각할 수 있는데 이후 Curve 영역에서 Threshold 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_^ ) 비슷하게, 인풋 레벨이 높은 경우에 아웃풋 레벨을 조절해서 원 음량과 비슷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AC101 은 디지털 클립핑으로 인한 Harsh ( 하쉬 / 거슬리는 ) 오디오 요소들을 줄이는데 훌륭합니다. 그러나 AC101 의 인풋 또는 아웃풋 상태에 따라서 클립핑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토 아웃풋 모드는 인풋과 드라이브 레벨을 조절해서 끊임없이 시그널 레벨을 조절해서 아웃풋 레벨을 자동으로 셋팅하는 기능입니다. 오토 아웃풋 조절이 정확히 작동할 수 있도록 인풋 레벨은 가능한 0dB 에 근접해서 셋팅해야 함을 유의하세요. Drive 인풋 레벨을 설정한 후에, Drive 로 인풋 시그널이 앰프 반응에 얼마나 적용될지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Drive 값이 0dB 이하인 경우엔 컴프래션 / 세츄레이션의 정도가 줄어들고, 0dB 보다 큰 경우 컴프래션 / 세츄레이션의 정도가 증가합니다. Compression ( Curve ) Control 컴프래션 ( 세츄레이션, 또는 디스토션 이라고도 불립니다 ) 커브는 Curve 노브를 조절함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절되는 값이 클수록, 더 많은 컴프래션 / 세츄레이션이 발생합니다. Curve 값은 시작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컴프래션 커브가 안 좋은 방향으로 가더라도, 더 많은 양의 하모닉 디스토션 ( 다른 나쁜 효과와 함께 ) 을 발생시킵니다. 일반적인 컴프래서와 AC101 의 특징적으로 다른 점은 AC101 은 Threshold ( 스레숄드 ) 가 없다는 것입니다. 앰프 / 볼륨 증폭기는 인풋 시그널이 증가하는 레벨에 의존하지 않지만, 그에 맞춰서 작동합니다. 대신, 앰프 / 볼륨 증폭기는 Class A 앰프와 같이 ‘ always on / 항상 켜 있음 ’ 의 형태입니다. 그리고 선형 영역 ( Linear Region ) 과 비선형 영역 ( Non-linear Region ) 사이에 연결구는 항상 연속적입니다. AC101 을 이용해서 프로세싱을 할때, AC101 을 높은 시그널에 한결같고 정밀하게 작동하는 레벨 리미터/컴프래서/세츄레이터와 동일시 할 수 있습니다. Attack and Release 어택과 릴리즈 노브를 통해서 어느정도로 작동할지 속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어택 값은 0.03msec ( 1 sample ) 에서 10msec 까지 조절 가능하며, 인풋 레벨에 작동하는 컴프래션 / 세츄레이션 커브에 영향을 주고 값을 조절해서 디지털 클립필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웃풋 레벨 미터와 LED 를 통해서 높은 피크 레벨을 가진 인풋 시그널에 클립핑이 발생하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현실에 있는 장비들은, 아날로그 믹싱 콘솔의 Class A 프리앰프와 같은, 어택과 릴리즈 타임은 최적의 퍼포먼스를 위해 미리 조정되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경우엔, 우리는 컴프래션, 어택, 그리고 릴리즈 조절을 통해서 앰프 디자인을 넘어서 전반적인 조절에 있어서 이상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프리셋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Chapter 5 - Using the AC202 Plug-in ( 플러그인 활용 가이드 ) Basics 아날로그 채널 AC202 은 프로 레코딩 업계에서가장 유명한 아날로그 테이프 머신들을 재현한 플러그인입니다. Studer, Otari, MCI, Ampex, Sony 그리고 Tascam 의 플레이백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플레이백 시스템의 저역 Roll-off 와 Head Bump 은 완전히 조절가능하며, 독립적인 재생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와 빈티지 테이프 형태, IEC 기준, 그리고 테이프 세츄레이션 릴리즈 ( 다른 제품들에서는 찾을 수 없는 ) 는 세상에서 가장 자유도가 높은 테이프 플레이백 / 녹음기 조절 영역을 제공합니다. A Closer Look Input, Output, and Auto Output 아날로그 채널 AC101 의 인풋과 아웃풋 레벨은 ±24dB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AC202 테이프 방식의 다이나믹 레인지는 -4dB ( 빈티지 방식은 -12dB ) 입니다. 컴프래션 / 세츄레이션 효과와 함께 인풋 레벨을 설정함으로서 잘 들리도록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하게, 인풋 레벨이 높은 경우에 아웃풋 레벨을 조절해서 원 음량과 비슷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AC202 은 디지털 클립핑으로 인한 Harsh ( 하쉬 / 거슬리는 ) 오디오 요소들을 줄이는데 훌륭합니다. 그러나 AC202 의 인풋 또는 아웃풋 상태에 따라서 클립핑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토 아웃풋 모드는 인풋과 드라이브 레벨을 조절해서 끊임없이 시그널 레벨을 조절해서 아웃풋 레벨을 자동으로 셋팅하는 기능입니다. 오토 아웃풋 조절이 정확히 작동할 수 있도록 인풋 레벨은 가능한 0dB 에 근접해서 셋팅해야 함을 유의하세요. Playback Head Section - Roll Off, Bump, Head Type AC202 플러그인 플레이백 헤드 조절 영역에서 재현한 제품들의 방식에 근접한 응답 반응이 나오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위치한 메뉴 선택 버튼을 눌러서 Head 의 모델을 Studer, Otari, MCI, Ampex, Sony 그리고 Tascam 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제품들에 대해서 AC202 는 Swiss, Japan-O, USA-M, USA-A , Japan-S, Japan-T 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실제 현실에 있는 장비들의 [ 트랙 넓이, 플레이백 헤드 상태, 플레이백 헤드와 테이프과의 간격, 그리고 적절한 칼리브레이션 ] 과 같은 요소들을 저역대의 손실과 Heap Ripple 또는 Bump 에 영향을 끼칩니다. AC202 플러그인은 Low Frequency Roll-off 와 Bump 를 통해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테이프 속도는 독립적으로 작동합니다. 더이상 15ips 가 저역 반응도에 좋고, 30ips 는 고역 반응도에 좋다라는 논쟁을 이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플레이백 헤드 반응도 역시 실시간으로 플레이백 헤드와 테이프 반응도 디스플레이에 보여집니다. Bias AC202 플러그인은 테이프 머신들이 가지고 있는 바이어스 조절 노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프리퀀시 스윕과 테스트 톤 으로 시스템의 반응을 확인하는 대신, 테이프 플레이백 반응도를 Bias 조절 노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언더 바이어싱 ( Bias < 0dB ) 는 다이나믹 레인지를 증가시키고, IEC 기준을 사용하고 테이프 속도를 적용하지 않아서 고역을 증가시킵니다. 오버 바이어싱 ( Bias > 0dB ) 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감소시키고, IEC 기준을 사용하고 테이프 속도를 적용하지 않아서 고역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오버 바이어싱은 오디오에 테이프 방식 케릭터 효과를 많은 테이프 머신의 사용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증가시킵니다. McDSP 는 ‘Vintage / 빈티지’ 와 ‘Modern / 모던’ 테이프 머신 방식을 모델링했습니다. 제안하는 최대 바이어싱 레벨은 ‘Vintage / 빈티지’ 방식 ( 다이나믹 레인지가 좁고, 색체가 강한 ) 기준으로 +6 ~ +9dB 사이입니다. ‘Modern / 모던’ 방식 (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고, 색체가 덜한 ) 기준으로 +9 ~ +12dB 사이 레벨을 권장합니다. 만약 과대한 오버 바이어싱을 얻고 싶다면 최대값으로 Bias 조절 노브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Release 각각의 테이프 머신의 경우, 세츄레이션 / 착색은 위의 Bias 파트에서 설명한 테이프에 오버 바이어싱의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각각의 테이프 머신은 설정값에 의해서 연속적인 상태의 오디오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AC202 플러그인은 테이프 세츄레이션 / 착색 상태에서 얼마나 빠르게 원래의 상태로 빠져나올 수 있는지를 조절할 수 있는 릴리즈 조절 노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AC202 릴리즈의 조절 범위는 10msec ~ 1000msec ( 1.0 초 ) 입니다. Playback Speed 프로페셔널한 오디오 테이프 레코더 / 머신들의 일반적인 플레이백 속도는 초당 7.5, 15, 30 인치 ( ips ) 입니다. 플레이백 속도를 바꾸는 것은 테이프 세츄레이션 / 착색, 다이나믹 레인지, 플레이백의 저역 Roll Off 에 영향을 줍니다. 마지막 요소의 예외와 함께, AC202 플러그인은 플레이백 속도 변화에 따른 다양한 색체를 구현했습니다. 저역 Roll Off 는 Roll Off 조절 노브를 통해서 독립적으로 조절합니다. IEC Standards 테이프에 녹음된 시그널의 대역 반응도는 플랫 / 평평한 반응도를 가지지 않습니다. 사실은, 그러한 반응도는 하이파이 오디오 레코딩에 있어서 매우 이상적인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현상을 위한 보상하는 것은, 테이프에 레코딩된 시그널은 표준화된 반응도에 있어서 동일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테이프에 시그널 레코딩을 함에 있어서 재생율을 높이기 위함이 아니고, 동일한 기준과 함께 제작된 머신을 위함입니다. 이러한 표준화된 반응도는 IEC 에 의해서 조절 / 통제되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2가지 방식 IEC1 과 IEC2 방식으로 발전했습니다. 디지털 도메인에 있어서, 레코딩 시그널은 테이프 머신이 겪는 대역 반응도 문제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테이프로 녹음되고 재생되는 오디오의 기준 특성을 밝혀내는 것이 테이프 세츄레이션 / 착색에 이런 부분이 영향을 준다라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AC202 플러그인은 IEC1 / IEC2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고, 테이프 플레이백 헤드와 테이프 반응도 Display 에 다음 소리의 영향을 표시해줍니다. Tape Formulations 세상에 존재하는 테이프들은, 어떻게 오디오가 들리는지에 있어서 단순히 테이프 머신에 영향만을 받지는 않고, 테이프 그자체의 음향적인 특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테이프 머신이 발명된 이래로, 엄청나게 많은 테이프들이 만들어졌습니다. AC202 플러그인은 이것들을 통합하여 2개의 일반적인 특성 구분으로 구분했습니다. 모던 : 요즘의 제조 테크닉은 예전의 테이프들에 비해서 더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가지는 형태의 테이프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테이프들은 큰 선형 영역을 가지고 있고, 이전 제품들에 비해서 더 적은 비-선형 ( 세츄레이션 / 착색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능한 오리지널 음원에 가깝게 레코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빈티지 : 오래된 테이프 머신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다이나믹 레인지와 더 많은 디스토션 / 세츄레이션 / 착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테이프들은 요즘의 테이프들이 가지기 못한 특성 / 케릭터를 가지고 있고, 오디오 레코딩에 있어서 아주 좋은 결과물 / 성공물을 얻어 냈습니다. Tape Playback Head and Tape Response Display 전통적인 테이프 머신은 지속적인 장비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선, 꾸준한 유지 관리 보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요구 조건은 주관적인 기준을 가진 개별 유저들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운 좋게도 디지털 도메인에 있어서는, 테이프 머신과 테이프의 좋은 점들을 모델링할 수 있고, 모델링된 것들은 꾸준히 좋은 상태로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지루한 칼리브레이션 작업 대신 최선의 셋팅을 몇가지 조절 부분을 바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C202 플러그인 내에서 가상 테이프 머신의 빠른 셋업은 테이프 플레이백 헤드와 테이프 반응 Display 의 시각적 피드백에 의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노란색 커브는 플레이백 헤드 반응을 보여줍니다. 저역 Roll-off 와 Head Bump 레벨을 수정하면 AC202 플러그인의 반응도 달라집니다. 어두운 녹색 커브는 가상 테이프 머신의 언더 / 오버 바이어싱에 의한 테이프 세츄레이션 / 착색 정도를 보여줍니다. 어두운 녹색은 시그널이 높은 경우 ( -12dB, Bias 와 인풋 조절에 의한 ) 가상 테이프의 대역 반응도를 보여줍니다. 바꿔서 릴리즈 설정과 과도학 오버 바이어싱이나 언너 바이어싱 설정은 테이프 세츄레이션 / 착색 효과를 경험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Chapter 6 - Modeling ( 모델링 ) Modeling Analog Mixing Consoles with AC101 아날로그 채널 플러그인은 다양한 빈티지, 현대의 아날로그 장비들을 모델링했습니다. Class A 의 테이프 머신, 큰 아날로그 콘솔 역시 아날로그 채널 플러그인으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챕터에서는 아날로그 채널 플러그인의 모델링 능력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아날로그 채널 플러그인 패키지에는 모델링의 방향을 포함하고 있는 다양한 프리셋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AC101 는 아날로그 앰프 색체를 구현하기 위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AC101 의 능력을 잘 보여주기 위해 많은 프리셋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24개의 트랙 믹서에 모든 채널마다 AC101 ( 모노 ) 각 셋팅되어 있는 3개의 프로툴 세션 ( 오디오 없음 ) 이 있습니다. AC202 는 스테레오 마스터 페이더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Modeling Analog Mixing Consoles with AC202 AC202 는 여러가지 테이프 머신 종류, Bias 셋업, 테이프 속도, IEC EQ 기준들을 포함한 테이프에 레코딩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구현하기 위해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각각의 영역에서는 아날로그 테이프 머신의 대역 반응도를 그래픽으로 표현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는 Jack Endino 엔지니어에 의해서 측정되었으며 McDSP 엔지니어들과 공유되었습니다. Ampex MM 1200 The Made down the street from McDSP in Redwood City California, many of the products created by Ampex as early as the 1960’s are still in use in the professional audio industry today. Below are measurements of an Ampex MM 1200 setup for 16 and 24 tracks. Note how the head bump is greater for the higher track count - head bump/ripple increases as track width decreases. The blue curve is 15 ips, the red curve is 30 ips. Also note how the responses in Fig 4.3 show a slightly under-biased machine. This was likely operator choice. Focusing on the playback head response, there are two primary ripples - an overshoot at about the low frequency roll-off, immediately followed by a smaller undershoot. These characteristics have been placed into the playback head type called ‘USA-A’. An example of the AC202 plug-in Ampex-style playback head response is shown to the right. Studer A80 mkII The Studer line of analog tape machines is ubiquitous in the recording industry. Below a Studer A80 mkII is shown. Note the single overshoot of the playback head at very low frequencies. These measurements show the common debate between using 15 and 30 ips for recording. At the slower 15 ips speed, the low frequency response is great, yet high frequency loss is minimized if the 30 ips speed is used. The AC202 plug-in mitigates this problem by making low frequency roll-off operate independently of playback speed. The AC202 plug-in playback head called ‘Swiss’ is based on this kind of Studer machine. A response from the AC202 plug-in (via the Tape Playback Head and Tape Response Display) is shown below: Otari MX-80 The Otari analog tape machines were the work-horse of many facilities. Below measurements of a MX-80 at 15 ips (blue) and 30 ips (red) are shown, as well as a MX-5050 Mk III half-inch 8-track. Note the high frequency boost, possibly indicating the machine was slightly under-biased. The Otari playback head responses are interesting in that they are somewhat flat just above its low frequency roll-off, and then have an over and under-shoot ripple. The AC202 plug-in playback head called ‘Japan-O’ is based on the Otari MX-80 and Otari MX-5050 Mk III half-inch 8-track. Sony APR-5000 In addition to the Playstation, Sony has made some very good (and expensive) analog tape machines. The Sony APR-5000 half-inch 2-track is shown below. The APR-5000 playback head response at 30 ips (red) shows strong head bump effect without excessive ripple. The AC202 plug-in playback head called ‘Japan-S’ is based on the Sony APR-5000. Tascam ATR60 The measurements below of a Tascam ATR60-16 1-inch 16-track show the problems of using a poorly calibrated machine. Although the head bump character is useful for audio, the ripples in the response are not desirable (can you imagine having to re-calibrate the machine to these responses for a remix of the same project?). The loss of low frequencies below 100 Hz at 30 ips (red) is definitely not appropriate for audio. The ATR60 does show how a few well-placed playback head response ripples can make for ‘good sonics’. The AC202 plug-in playback head called ‘Japan-T’ is based on a more ideal Tascam machine with only a primary and secondary playback head ripple.

Posted by Th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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