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리는 강좌는 22번째 강좌편으로 Mixing Tip : Sub Hi-hat & Cymbal ( 서브 하이햇 섞어 사용하기 팁!! ) 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


지난 번에 올린 Sub Kick 강좌편과 비슷한 내용의 강좌이지만 Hi-hat 과 Cymbal 류에 Sub Source 를 섞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서브 하이햇 섞어 사용하기 팁! ( Mixing Tip : Sub Hi-hat & Cymbal ) - 22번째 강좌


Sub Kick 이 Kick Drum 의 Tone ( 톤 ) 조절하여 원하는 질감을 만드는 방법으로 자주 쓰인다면

Sub Hi-hat & Cymbal 은 Tone ( 톤 ) 조절 용도로도 사용하지만 같은 Groove 의 연주에서

Hi-hat 과 Cymbal 의 연주가 조금씩 다른 Source 가 되도록 Sub Hi-hat 을 섞어 주는 방법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_^


알고 있으면 콜롬버스 달걀처럼 쉬운 방법이니까 강좌 보시고 직접 적용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_^

Mixing Tip 강좌 편이라 언제나 처럼 내용은 길지 않으니 가벼운 맘으로 읽어주세요. ^_^


적당한 볼륨 크기로 키워서 들으셔야 차이가 제대로 들리실 겁니다. ^^

Sub Kick 과 Sub Hi-hat 은 둘다 작은 볼륨에서는 구분이 쉽지 않으니까요 ^_^


그리고 강좌 내용에서는 Hi-hat 과 Sub Hi-hat 의 Attack Peak 를 맞추지 않았는데 실제 적용하실때는 맞춰서 사용하세요. ^_^


강좌에 설명한 Noise 파형 ( White Noise / Pink Noise ) 은 종류대로 만들어 놨으니 필요하시면 받아서 사용하세요. ^^


이 강좌 글은 큐오넷, 미유넷, Let's FL 그리고 제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싸이트나 블로그 또는

카페에 퍼가는 것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제가 직접 다른 싸이트나 블로그에 올리겠으니 예의 지켜 주세요 )


강좌에 사용된 영상은 설명의 이해를 돕기 위해 Youtube 의 영상을 링크했으며

일부 사용된 사진은 인터넷의 오픈된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 혹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강좌 시작하기 전에 음악 한 곡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_^





















Sub Hi-hat & Cymbal ( 서브 하이햇 & 서브 심벌 섞어서 사용하기 ) Kick Drum Source 에 Sub Kick 을 섞어서 사용한다면 Hi-hat 이나 Cymbal 에도 Sub Hi-hat 또는 Sub Cymbal 을 섞어줌으로 Tone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Sub Kick 이 Sine 파형을 주로 섞어준다면 Hi-hat 과 Cymbal 에는 Noise 를 섞어주는 것이 조금은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악기는 기본 파형 ( Basic Wave Signal : Sine / Triangle / Square / Saw tooth ) 과 Noise 를 이용하면 합성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악기군에 따른 특성적인 요소를 어떻게 살리는가 하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Hi-hat & Cymbal Source Character ( 하이햇 & 심벌류 소스의 특성 ) Kick Drum 은 Ground Tone 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부분이 40 ~ 80Hz 에 주로 배치되는 저역 악기입니다. 이에 반해서 Hi-hat 과 Cymbal 은 Ground Tone 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부분을 5Khz ~ 17KHz 사이에서 찾을 수 있는 고역 악기입니다. ( 소리의 Pitch 의 기준은 대부분 Ground Tone 을 기준합니다. ) Breath ( 호흡 ) 을 사용하는 악기나 Strings ( 현 ) 을 사용하는 악기에 비해서 Drums set & Percussion ( 타악기 계열 ) 악기들은 Overtone 의 특성보다는 Undertone 의 특성이 두드러집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타악기는 소리의 특성에 있어서 배음적인 특성이 두드러지지 않거나 거의 없다는 뜻 입니다. Sub Hi-hat & Cymbal Source ( 서브 하이햇 & 심벌 소스 ) Sub Kick 과 같이 Sine 파형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주로 White Noise 나 Pink Noise 를 이용합니다. Frequency Quality ( 프리퀀시 퀄리티 ) - Ground Tone / Overtone / Undertone ( 기음 / 배음 / 언더톤 ) 우리가 Piano / Strings / Brass / Drums set 과 같은 악기를 구분해서 들을 수 있는 이유는 각 악기마다 가지는 소리의 질감, 즉 Tone ( 톤 ) 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Tone ( 톤 ) 은 몇가지 관점에서 나눠서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이 중에 수직적인 측면에서의 톤을 Frequency Quality ( 프리퀀시 퀄리티 ) 라고 지칭합니다. Frequency Quality ( 프리퀀시 퀄리티 ) 는 Sound Harmonics Structure ( 소리의 배음 구조 ) 라고도 부르며 Ground Tone / Overtone / Undertone ( 기음 / 배음 / 언더톤 ) 으로 세분화해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Ground Tone ( 기음 ) Ground Tone ( 기음 ) 이란 Sound Harmonics Structure ( 소리의 배음 구조 ) 상에서 주로 하단에 위치하며 소리의 Pitch ( 음 높이 ) 의 기준이 되는 Sound ( 소리 ) 를 지칭합니다. Sound Harmonics Structure ( 소리의 배음 구조 ) 상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큰 Volume ( 음량 ) 값을 가집니다. Overtone ( 배음 ) Ground Tone ( 기음 ) 의 배수가 되는 Sound ( 소리 ) 로 일반적으로 Ground Tone 보다 높은 Frequency 에 위치합니다. 대부분의 Overtone ( 배음 ) 은 일반적으로 Ground Tone ( 기음 ) 보다는 작은 Volume ( 음량 )값을 가지지만 Formant ( 포먼트 ) 현상에 의해서 Ground Tone ( 기음 ) 보다 일시적으로 큰 Volume ( 음량 )값을 가지기도 합니다. Undertone ( 언더톤 ) Undertone ( 언더톤 ) 은 Ground Tone 과 Overtone 을 제외한 Sound ( 소리 ) 를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국제적으로 통일되어 사용되는 용어는 아니며 다른 용어로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Ground Tone ( 기음 ) 과 Overtone ( 배음 ) 보다는 낮은 Volume ( 음량 ) 값을 가지며 다양한 이유로 발생합니다. Overtone & Undertone ( 배음 & 언더톤 ) 일부 책에서는 굳이 Overtone ( 배음 ) 과 Undertone ( 언더톤 ) 을 따로 구분하지 않기도 합니다. 소리의 질감, 즉 Tone ( 톤 ) 을 수직적인 관점인 Frequency Quality 로 이야기하면 하나의 Sound ( 소리 ) 의 질감은 Ground Tone ( 기음 ), Overtone ( 배음 ) 그리고 Undertone ( 언더톤 ) 의 조합으로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Frequency Quality 는 악기별로 그 특성이 다르며 Frequency Quality 로 개별 악기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물론 Frequency Quality 만으로 Tone ( 톤 ) 을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Volume Quality 를 비롯한 몇가지 요소를 합쳐서 하나의 Sound ( 소리 ) 의 질감, 즉 Tone ( 톤 ) 에 대해서 정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White Noise / PInk Noise ( 화이트 노이즈 / 핑크 노이즈 ) Noise ( 노이즈 ) 란 소리의 주기가 특성을 가지지 않고 무작위로 ( Random ) 발생하는 소음을 지칭합니다. Noise 는 다시 Random Noise / White Noise / Pink Noise / Brown Noise 로 구분합니다. White Noise ( 화이트 노이즈, 백색 잡음, 백색 소음 ) 전 대역대에 걸쳐서 같은 음압 ( Volume ) 또는 동일한 전력 스펙트럼 밀도 ( Power Spectral Density ) 를 가지는 Noise 를 지칭합니다. 전도체 내부에 있는 전자들의 운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잡음의 한 종류로 White Noise 를 처음 규정하고 분류한 Johnson Noise ( 존슨 노이즈 ) 의 이름을 따서 White Noise 로 지칭합니다. Pink Noise ( 핑크 노이즈 ) Frequency 가 1 Oct ( 한 옥타브 ) 올라갈 때마다 -3dB 씩 감소하는 특성을 가진 Noise 를 지칭합니다. 예를 들면 440Hz 에서 -10dB 의 Volume 을 가진다면 880Hz 에서는 -13dB 이 된다는 뜻입니다. Low Frequency 의 Volume ( 저역의 음량 ) 값이 High Frequency 의 Volume ( 고역의 음량 ) 값보다 커서 청감상 White Noise 에 비해서 평탄하게 들리는 특성이 있어서 공연장이나 Recording Studio 와 같은 공간의 음장 상태 측정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이에 반해 White Noise 와 Brown Noise 는 장비의 주파수 응답 특성 ( Frequency Response ) 을 알아보려 할때 Sine Sweep 파형과 함께 많이 사용됩니다. Brown Noise / Brownian Noise ( 브라운 노이즈 ) Frequency 가 1 Oct ( 한 옥타브 ) 올라갈 때마다 -6dB 씩 감소하는 특성을 가진 Noise 를 지칭합니다. So What ? ( 그래서 어쩌라는 건가요... ? ) Kick Drum ( 킥 드럼, 베이스 드럼 ) 에 Sub Kick 으로 주로 Sine 파형을 더해주었던 것에 비해서 Hi-hat 과 Cymbal 에는 White Noise 나 Pink Noise 의 일부 대역대를 잘라서 Sub Hi-hat & Cymbal 섞어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Sub Hi-hat & Cymbal 으로 Sine 파형이나 Square 파형을 더하면 안되느냐 라고 물으시면 상관없습니다.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더해서 Tone ( 톤 ) 조절에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더불어 반대로 Sub Kick ( 서브 킥 ) 으로 White Noise 나 Pink Noise 를 활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섞어보도록 하죠. ^_^/ Make Sub Hi-hat & Cymbal ( 서브 하이햇으로 사용할 소스 만들어 섞어주기 ) Sub Kick 처럼 Sine 파형을 이용해도 되겠지만 Sub Hi-hat 이나 Sub Cymbal 은 Noise 를 이용해서 섞어주도록 하겠 습니다. 앞에서도 적었듯이 Sine 파형이나 Square 파형을 사용하고 싶다면 사용해도 아무런 상관은 없습니다. ^_^ 사용하는 DAW 에 기본 내장 악기 내지는 Plug-in 으로 들어 있는 Signal Generator 를 이용해서 1박자 길이의 White Noise ( 원한다면 Pink Noise / Brownian Noise ) 를 만들어 줍니다. Cubase 에서는 Test Generator 가 Plug-in 으로 있고 Logic Pro 의 경우엔 내장 가상악기로 Test Oscillator 가 들어 있습니다. Pro Tools 의 경우엔 Signal Generator 를 이용해서 White Noise 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Sub Kick 섞어 넣을 때와 마찬가지로 Battery 4 ( 또는 사용하는 Sampler ) 에 생성한 White Noise 를 넣어줍니다. 섞어서 Tone ( 톤 ) 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Hi-hat ( 또는 Cymbal ) 과 다른 Cell 에 넣어주되 Hi-hat ( 또는 Cymbal ) 과 White Noise 가 들어 있는 Cell 의 Key Range 는 일치시켜 주어서 연주시 같이 소리가 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굳이 Cell 의 Key Range 를 일치시키고 싶지 않거나 사용하는 Sampler 가 Key Range 를 바꿀 수 없는 경우엔 그냥 각각의 Cell 에 해당되는 MIDI note 를 찍어서 동시에 소리 나게 해주면 됩니다. ( 원하는대로 하세요 ^^ ) White Noise 를 그대로 섞어서 사용하면 말 그대로 길게 소리 나는 잡음이 되기 때문에 적당히 Volume Envelope Filter 를 적용시켜서 AHD ( Attack / Hold / Decay ) 값을 설정해 주어서 Noise 를 섞을만한 Sound 로 만듭니다. 일반적으로 Attack 은 0 ~ 5ms 사이 / Hold 는 0 ~ 2ms / Decay 는 150ms 이하로 설정하면 됩니다. White Noise 를 심은 Cell 의 Filter 를 활성화 / 적용해서 원하는 Frequency ( 대역대 ) 만 남겨줍니다. 10KHz 이상 대역대만을 남겨서 섞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도적이라면 10KHz 이하의 대역대를 섞어 주어도 상관없겠지만 Hi-hat 이나 Cymbal 의 질감을 너무 많이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제로 10KHz ~ 20Khz 의 White Noise / 13KHz ~ 20KHz 의 White Noise / 16KHz ~ 20KHz 의 White Noise 와 섞은 것을 첨부해 놨으니 들어보시고 조절하시면 됩니다. 대역대를 섞는 기준이나 제한은 없습니다. White Noise 의 Cell 의 Volume ( 볼륨 ) 을 조절해서 원하는 양만큼 섞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_^ 처음에 White Noise 나 Pink Noise 를 만들때 - 6dB 로 만들어준 후 나중에 줄여서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Phase Cancellation ( 위상 캔슬 현상 ) Noise ( 노이즈 ) 로 만든 Sub Hi-hat 이나 Sub Cymbal 을 섞어줄 때도 위상 캔슬 현상에 대해 고려해야 합니다. Hi-hat 에 Sub Hi-hat 을 그대로 섞은 것이 좋다 또는 Sub Hi-hat 의 위상을 반전 섞는 것이 좋다의 문제가 아니고 직접 들어보고 본인이 좋다라고 판단되는 소리를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Noise 특성상 일정한 주기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위상 반전의 효과가 크지는 않습니다. 특히 넓은 대역을 섞어주는 것이 아닌 좁은 대역의 Noise 를 섞어줄 수록 그 차이는 더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들어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가지 소리를 섞어서 사용할때 발생할 수 있는 Phase Cancellation ( 위상 캔슬 현상 ) 에 대해서는 Kick Drum Blending Tip 강좌에서 자세하게 다루었으니 잘 모르시겠는 분은 Kick Drum Blending Tip 강좌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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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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